호서대 미래융합대학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·재학생, 학교 밖 청소년 위해 뜻모아 작성자 사회복지상담학과 등록일자 2025-12-11 조회수 101 PRINT 내용 호서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사회복지상담학과 관계자들이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했다.[충청매일 이재형 기자] 충남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(센터장 김미경)는 최근 호서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사회복지상담학과(이하 호서대)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받았다.이날 전달식은 호서대 한상수 단장과 주민경 교수를 비롯해 김성훈 학회장, 정지수 부학회장, 김병대 단장 등 교수진과 재학생 대표들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.이번 방문은 단순한 후원금 전달을 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,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.센터측은 브리핑을 통해 아산시만 매년 300명 이상의 학교 밖 청소년이 신규 발생하고 있는 현황을 설명하며, 이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세심한 배려와 인·물적 인프라 연계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.이에 호서대 방문단은 깊은 공감을 표하며, 향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입학 상담 및 전형 안내 등 적극적인 교육 지원에 나서기로 약속했다.김미경 센터장은 "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역사회가 자신들을 지지하고 있다는 믿음"이라며, "후원금뿐 아니라 아이들의 진학을 위해 멘토가 돼주기로 약속해 준 교수들과 재학생들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. 센터 역시 이 따뜻한 관심이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"고 말했다.한편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, 교육, 취업 지원,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이들이 꿈을 찾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.출처 : 충청매일(https://www.ccd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53403)